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테렌스 레더가 퇴장 당했다.
레더는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모비스전, 1쿼터 1분여를 남기고 수비 과정에서 테크니컬 파울 2개를 연달아 받았다. 레더는 상대 매치업 문태영을 수비하다 밀었다. 문태영이 코트에 넘어졌고, 심판은 레더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했다. 흥분한 레더는 바로 심판 판정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도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전자랜드 리카르도 포웰 한 명으로 남은 시간을 버틸 수밖에 없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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