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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흐름에서 벗어난 팀이 있다.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26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2부리그)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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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 들어 브라이튼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5분 오그레디가 추격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브라이튼은 아스널을 상대로 공세를 펼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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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수비에 치중했다. 결국 브라이튼에 진땀승을 거두고 5라운드(16강)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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