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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FA컵 4R 자이언트 킬링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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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츠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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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킬링. 이번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의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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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맨시티의 패배가 컸다. 첼시는 25일 홈에서 브래드포드(3부리그)에서 2대4로 졌다. 맨시티 역시 미들스브러(2부리그)에게 0대2로 졌다. 여기에 맨유는 캠브리지(4부리그)와, 리버풀은 볼턴(2부리그)과 0대0으로 비겼다.

하지만 이런 흐름에서 벗어난 팀이 있다.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26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2부리그)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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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박빙이었다. 아스너은 전반 2분만에 시어 월콧이 첫 골을 넣었다. 이후 계속 여유로운 경기를 펼쳐나갔다. 전반 27분에는 외질이 두번째 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브라이튼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5분 오그레디가 추격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브라이튼은 아스널을 상대로 공세를 펼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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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후반 14분 로시츠키가 쐐기골을 뽑았다. 하지만 브라이튼의 기세는 맹렬했다. 브라이튼은 계속 상대를 몰아쳤다. 후반 30분 불독이 2번째 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수비에 치중했다. 결국 브라이튼에 진땀승을 거두고 5라운드(16강)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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