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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WS, AP 등 주요 외신들은 30일(한국시각) 블래터 회장이 마감 시한인 30일 오전 8시까지 선거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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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놀라는 후보 등록 요건인 5개 회원국의 추천을 받지 못해 출마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져 5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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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은 블래터의 5선을 낙관하고 있다. 블래터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 축구계에서의 명성이나 영향력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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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8년 러시아월드컵,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의 비리 의혹 등 금권 관련 추문이 향후 선거운동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미지수다.
블래터 회장의 가장 유력한 대항마는 후세인 왕자다. FIFA와 대립각을 세우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지원을 받고 있다. 후세인 왕자는 월드컵 개최지 선정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선도적으로 블래터 공격에 나선 인물이기도 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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