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나이츠가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SK는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1쿼터 부진을 만회하고 66대56으로 역전승, 4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선두 SK는 2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SK는 1쿼터 상대 지역방어에 고전하며 10-22로 밀렸다. 하지만 2쿼터 후반부터 장신 포워드들이 상대 골밑을 제압하며 점수차를 좁혀나갔다. 그리고 3쿼터 역전에 성공한 SK는 후반 대폭발한 헤인즈의 득점과 리바운드를 앞세워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헤인즈는 27득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 대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에만 19득점을 했다. 지난 서울 삼성 썬더스전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김선형은 1경기 휴식 후 출전해 12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오리온스는 이승현과 허일영이 각각 15득점, 12득점하며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24-38로 밀리며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93cm 유명 男배우, 사망..사인 밝혀지자 ‘충격’ “이상 신호 외면했다가” -
김숙, 한때 줄담배+24시간 게임...송은이 "소개팅 못 시켜줄 정도" -
송중기♥케이티, 오늘 진짜 실물 투샷 공개..부부 첫 동반 무대 -
“딸 비만”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양육 갈등..“애아빠가 문제야” -
김신영, 요요로 40kg 증가 후 '통통' 얼굴 복귀 "완전히 돌아왔다" ('아형') -
주우재, 188cm에 '뼈말라' 벗어나 70kg 진입...정준하에 도전장 "먹방 붙자" ('놀뭐) -
양상국, '한병 50만원' 콜라 에디션이 수두룩...럭셔리 취미 "300개 버렸다" ('럭셔리') -
'꽃분이父' 구성환 눈물·박경혜 '곰팡이 원룸'…'나혼산' 초창기 감성 터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구에서 0.429인데 어제 그냥 뺏다구? 오늘 다시 2번 복귀. LG라인업 더 강해졌네[대구 현장]
- 2.'홈런 2위' 타자 향한 소박한 기대치? 김태형 감독의 속내 "거포보단 3할5푼, 타격왕 해줘" [부산포커스]
- 3.'비 덕분에...' 최고 타선+불펜 총력전까지. 엘-삼 진짜 진검승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대구 리포트]
- 4.'이럴수가 미국에서도...' 3회까지 무실점→4,5회 홈런 3방. 여전히 한바퀴 돌면 맞네. 에르난데스 트리플A 2패째[ML리뷰]
- 5.'와 이렇게 빨리?'…두산 구세주 등판 초읽기→"오늘(18일) 불펜피칭, 21일 첫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