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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캐스터는 "어제(30일) 경기장에서 대표팀 관계자와 얘기 나눴다. 대표팀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좋고 선수들이 모두 원정 온 느낌 없이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더라"며 "결승전 심판은 이란조가 배정됐는데 주심은 알리레자 파가니가 맡는다. 중계 경험으로 봤을 때 심판들이 홈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관중들 앞에서 홈팀에게 휘슬 불기가 쉽지 않을 거다. 심리적 동요 없이 객관적으로 판정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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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오늘(31일) 오후 5시 40분부터 MBC스포츠 2015 AFC 아시안컵 결승 한국 대 호주의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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