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카를레스 푸욜(37)이 연인 바네사 로렌조(38)과 함께 아크로바틱 요가로 소일하고 있다.
푸욜은 5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로렌조와 함께 한 아크로바틱 요가"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푸욜은 바닥에 누워 직각으로 다리를 들어올린 채, 등을 바닥에서 약간 들어올리고 있다. 한편 로렌조는 푸욜의 발 위에 올라앉아 허리를 뒤로 활처럼 제친 자세로 균형을 잡은 채 푸욜과 키스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8월에도 휴양지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면서 여러 장의 요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같은 사진에서 푸욜은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한편 모델 출신인 로렌조의 경이적인 균형감각도 눈길을 끈다.
바르셀로나에서 15시즌 동안 뛰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푸욜은 지난 여름 오랜 무릎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한 뒤 바르셀로나 부단장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의 바르셀로나 유소년 불법이적 징계가 확정되고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불화설이 보도되는 등 문제가 끊이지 않자, 안도니 수비사레타 단장과 함께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푸욜과 로렌조는 지난 2012년 이후 3년여 동안 열애를 이어왔다. 로렌조는 지난해 1월 푸욜의 딸을 낳는 등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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