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가 지난 8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가족끼리 왜 이래' 8일 방송분은 전국 43.3%(수도권 44.1%)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기록한 전국 시청률 42.2%를 넘는 수치다. 이날 방송은 강심(김현주)의 결혼식을 앞두고 순금(양희경)이 오빠 차순봉(유동근 분)의 병을 알고 망연자실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오는 1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다른 주말극 시청률은 MBC TV '전설의 마녀' 30.2%, MBC TV '장미빛 연인들' 22.3%, SBS TV '떴다 패밀리' 2.3%, SBS TV '내마음 반짝반짝' 2.3%로 집계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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