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나나-김빛이라 기자 김주혁 쟁탈전
배우 김주혁을 두고 김나나, 김빛이라 두 여기자가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취재비 복불복에 도전하는 KBS 보도국 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엔 보도국의 강민수 기자, 이재희 기자, 김도환 기자 기자, 김빛이라 기자, 김나나 기자, 정새배 기자 등이 출연해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빛이라 기자의 파트너 김준호는 "내가 누가 오기를 기다렸냐고 (김빛이라에) 물어보니까 '주혁오빠'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빛이라 기자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쌌다.
김준호의 이야기에 김주혁은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좋아했고, 김주혁의 파트너 김나나 기자는 김주혁에게 "(김빛이라 기자에게) 가시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나나 기자의 돌직구에 당황한 김주혁은 "아, 아닙니다"라고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나 기자는 2003년 KBS 29기 공채 기자로 현재 KBS1 'KBS 뉴스광장' 앵커로 활약 중이다. 김빛이라 기자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OBS경인TV 아나운서를 거쳐 2011년 KBS 29기 공채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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