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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의 가치는 '수비형 센터'에 맞춰져 있었다. 그도 "나는 공격에 능한 선수는 아니다. 수비형 센터"라고 말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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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일 원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모비스와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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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벤치에서 숨을 고른 그는 다시 코트로 들어왔다. 모비스는 만만치 않았다. 착실한 득점으로 경기종료 3분1초 전까지 64-67로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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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던진 3점포는 깨끗하게 림에 빨려들어갔다. 예상치 못한 김주성의 3점슛에 잘 버티던 모비스의 정신적 타격은 엄청났다. 김주성은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밑 공격까지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김주성의 공격력 향상은 동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팀이 어려운 순간에 영양가 높은 외곽포를 터뜨리기 때문에 더욱 가치는 높다.
4연승을 달린 동부는 31승14패로 1위 모비스에 2게임 차, 2위 SK에 1.5게임 차로 추격했다. 플레이오프 4강 직행(정규리그 2위까지) 싸움에 본격적으로 끼어들었다. 김주성의 분전 때문에 더욱 무서워진 동부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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