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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만족스럽다. 울산은 일본실업리그(JFL) 소속인 혼다FC와 후쿠오카대학, J1 감바 오사카 등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혼다FC와 감바 오사카는 지난해 JFL과 J1 우승팀, 후쿠오카대학은 규슈지역 최강이자 일본 전국 무대의 강호로 통하는 팀이다. 울산은 감바 오사카에 패하기는 했으나, 혼다FC와 후쿠오카 대학을 완파하며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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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컨디션 관리와 집중력이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일정이 없는 울산은 리그 초반 일정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은 내달 8일 안방에서 서울과 리그 개막전을 치르고 15일 포항 원정에 나선다. 초반부터 우승권으로 평가받는 두 팀과의 맞대결은 전반기 구도를 판가름 지을 맞대결로 평가된다. 동계 전지훈련 기간 '이기는 축구'를 이식시키는 데 집중했던 윤 감독은 이들의 전력을 파악하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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