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샘킴
스타셰프 샘킴이 어머니를 속이고 유학 간 사연을 털어놨다.
샘킴은 10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100명의 도전자와 상금을 두고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샘킴은 "어머니도 요리사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아들이 요리사가 되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을 하셨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옛날에는 할 게 없어서 요리사를 한다는 생각을 했다더라"며 "요리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 비밀로 했다"고 덧붙였다.
샘김은 "어머니에게 회계학 공부를 한다고 하고 유학을 가서 주방에서 일을 했다. 그 정도로 요리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그런데도 왜 요리에 꽂혔냐?"고 묻자 샘킴은 "어렸을 때 꼬막에 간장을 올려 손님 테이블에 올린 적이 있다. 당시 뒤에 숨어서 손님이 꼬막을 먹나, 안 먹나 관찰했다. 손님이 전부 다 먹더라. 그 모습이 짠하고 좋았다. 그 느낌을 아직도 갖고 있다. 내가 요리를 만들면 맛있게 먹어주는 게 좋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1대100 샘킴 1대100 샘킴 1대100 샘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이용식 딸' 이수민, 1일1식으로 40kg 뺐다..출산 1년 만에 49kg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