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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중상자 10명을 포함한 부상자 63명은 16개 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는 외국인도 18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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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여m에 불과한 상황으로, 안개와 과속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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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전방주시가 거의 안 되는 상황에서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모습, 버스에 부딪치는 모습 등 급박했던 연쇄추돌 당시 상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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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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