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하나외환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6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3.87%가 홈팀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정팀 하나외환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8.58%에 머물렀고, 양팀의 접전 예상은 27.54%로 집계됐다.
전반전은 역시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54.93%로 우위를 차지했고, 하나외환 우세(23.77%)와 5점차 이내 접전(21.31%)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5점-하나외환 30점대가 9.77%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신한은행 70점대-하나외환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17.38%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신한은행이 하나외환을 누르고 승수를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며 "올 시즌 다섯번의 맞대결에 모두 승리를 거둔 신한은행이 다시 한번 하나외환에게 패배의 쓴맛을 안겨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36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6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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