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최원영과 드라마 찍다 눈맞은 사연 고백
배우 심이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남편 최원영과 드라마 부부서 실제 부부가 된 과정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해 아줌마들의 수다를 선보였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2월 28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심이영은 "드라마 부부 방이 이층 설정이었고, 제가 올라가면 남편이 따라 올라오는 신이 많았다"면서 "막상 세트장에서 이층 계단을 올라가면 막다른 좁은 구석에 둘이 맞붙어 서 있어야 하는 상황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냥 말이 잘 통하는 배우 오빠로만 느꼈는데 함께 작은 공간에 붙어 있을 때 내 심자이 너무 뛰어서 상대에게 들릴까 걱정할 정도였다"며 남편 최원영에게 설레이는 감정을 느낀 계기를 고백했다.
옆에서 듣던 장영란 정경미 박탐희는 아줌마 리액션을 선보이며 호응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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