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프레드 보니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출격할 팀 소식을 전한 유로스포르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겨울 유럽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로 이적한 보니가 뉴캐슬전(22일)에서 보니의 데뷔를 예고했다.
보니는 지난달 이적료 2500만파운드(약 424억 원)에 스완지시티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했다.
보니는 1월 중순 맨시티행을 확정지었다. 코트디부아르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끈 뒤 16일 맨시티 훈련에 공식 합류했다. 이후 6경기에서 팀 적응 시간을 가졌다.
이제 때가 됐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이 보니의 출전을 시사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뉴캐슬전 기자회견에서 "보니는 뉴캐슬전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선발인지 교체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된다. 그러나 보니는 이번주 내내 팀 훈련을 문제없이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페예그리니 감독은 보니의 자신감을 상승시켰다. 그는 "보니는 맨시티에 최적화된 공격수다. 정말 중요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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