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벤투스가 '득점 기계' 에딘손 카바니(28·파리생제르맹)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가지 미러는 '유벤투스가 맨유의 타켓인 PSG의 카바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올시즌 33경기에 출전, 17골을 터뜨렸다. 로랑 블랑 감독과의 불화로 모로코 전지훈련 불참, 소집 훈련에도 지각을 하는 등 팀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17골을 터뜨렸다.
카바니는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 꾸준히 올라 있었다. 일각에선 맨유의 공격력 저하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었다. 웨인 루니는 미드필더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고, 로빈 판 페르시는 골 결정력이 떨어지고 있다. 여기에 라다멜 팔카오까지 잦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바니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벤투스에는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카를로스 테베스가 건재하다. 그러나 최근 테베스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고국 아르헨티나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유벤투스는 테베스의 대체자로 카바니를 점찍었다.
카바니에게 이탈리아 무대는 낯설지 않다. 2013년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했다. 카바니는 최근 "나는 항상 파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유럽 빅클럽의 구애에 미래는 흔들리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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