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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6회 '아빠도 처음이야'에서 엄태웅은 딸 지온과 수영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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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엄태웅은 "물 속이었으니까 다행이지 물인지 눈물인지. 정말 좋았다. 손을 놨는데 지온이가 그걸 버티고 오는 게 감동이었다. 지온이가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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