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최다니엘이 무속인의 결혼 점사에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본 방송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멤버 장도연,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이 함께 무속인을 찾아 점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무속인 이다영은 최다니엘을 향해 "결혼운이 들어와 있다. 여자가 있다"며 "제일 먼저 장가갈 것 같다"고 단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다니엘이 "사주 재밌다"고 너스레를 떨자 무속인은 "저렇게 능청스럽다"며 오히려 연애 가능성을 더욱 확신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들은 장도연이 "그분과 잘 사느냐"고 묻자, 무속인은 "잘 산다. 본인이 잘 맞춰준다"고 답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축하 분위기로 바뀌었다.
최다니엘은 당황한 듯 귀까지 붉어진 모습을 보이면서도 미묘한 웃음을 지어 실제 열애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같은 분위기는 같은 날 전해진 배우 문채원의 결혼 소식과 맞물리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문채원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6월 결혼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꿔갈 생각에 설렌다"며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최다니엘의 결혼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