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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2013~2014 시즌 6위에 머무르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는 시련을 맛봤고 절치부심한 끝에 두 차례나 챔피언에 오른 명문 팀의 자존심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한라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후 코칭스태프 교체를 비롯해 대대적인 전력 개편 작업에 나섰고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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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수문장 맷 달튼은 올 시즌 아시아리그에서 10경기 이상 출전한 골리 가운데 가장 낮은 2.02의 경기당 실점율로 'KHL리거'의 이름 값을 해냈고 '벽안의 태극전사 1호' 브락 라던스키는 56개의 어시스트로 '도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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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7명에 불과한 엔트리로 정규리그 2위에 오르며 '불사조 돌풍'을 몰고 왔던 대명 상무(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 팀)는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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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포스트 시즌은 하이원과 오지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로 시작되며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우승 팀 한라와 3월 7일부터 5전 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정규리그 2위인 사할린(러시아)과 3위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일본)도 3월 7일부터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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