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25분 터진 시몬 롤페스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레버쿠젠은 4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9승9무5패(승점36)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이날 손흥민은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팀에 큰 도움이 됐다.
이에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1을 부여했다. 양 팀 선수들 통틀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손흥민은 슈팅 3개, 키패스 2개 드리블 성공 4회, 태클 4회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롤페스가 8.8점을 받으며 경기 MOM(Man of the match)에 올랐다.
한편, 독일 빌트는 손흥민에게 4점을 매겼다. 빌트 평점은 1~5점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더 좋은 평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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