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84' 경기에서 이종격투기선수 론다 로우지(28) 선수가 캣 진가노(32)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10승 무패의 전적을 갖고 있는 밴텀급 현챔피언 론다 로우지는 강렬한 눈빛으로 입장 하며 9승 무패의 도전자 캣 진가노를 기선 제압했다.
이어 1라운드 시작하자 캣 진가노는 니킥을 날리며 론다 로우지를 공격했다. 하지만 론다 로우지는 기습적으로 스트레이트 암바를 시도하며 14초 만에 캣 진가노 제압하며 경기를 끝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미국 유도 국가대표 출신 선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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