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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는 최근 물오른 경기력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우스햄턴전에 이어 지난 주말 열린 맨시티전에서 엄청난 중거리슛을 터뜨리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 중이다. 쿠티뉴의 활약 속에 리버풀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쿠티뉴는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2월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로저스 감독은 "쿠티뉴는 공격 진영에서 침투, 드리블 등으로 상대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다. 쿠티뉴는 골을 위해 움직이는 공격수들에게 키 패스를 해줄 수 있는 좋은 선수다"며 "현재 쿠티뉴는 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버풀은 쿠티뉴에게 일찌감치 재계약을 선물하며 그의 활약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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