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MBC 새 월화극 '화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앞서 영화 '혈의 누'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이어 세 번째 사극 출연. TV 드라마로는 첫 사극 도전이다.
차승원은 "드라마로는 첫 사극이라 설레고 기대된다"며 "긴 호흡의 작품을 하게 돼 책임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기대되고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정'에서 차승원은 우아하고도 냉철한 군주 '광해군' 역을 맡는다. 광해는 아버지 선조의 질시와 배척 속에서 자신을 무자비하게 단련시킨 후 왕좌에 오르는 인물. 정명공주 역의 이연희, 인조 역의 김재원, 홍주원 역의 서강준, 킹메이커 강인우 역의 한주완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밖에도 중견배우 박영규, 김창완, 김규철, 강신일, 최종환, 조성하, 엄효섭, 김광규, 이성민, 황영희, 유승목, 박원상, 정웅인, 김여진, 신은정 등 한자리에 쉽게 모이기 힘든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집필한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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