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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이유로든 테러는 용인될 수 없으며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빕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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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 순찰차를 타고 서울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리퍼트 대사는 현재 얼굴 오른쪽 뺨에 5cm가량 자상을 입었고, 손목에도 가벼운 자상을 입었다. 팔과 손가락 등도 열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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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를 맡고 있는 김기종 씨는 이날 "남북은 통일되어야 된다"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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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김 씨를 검거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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