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한파로 인해 취소됐다.
10일 오후 1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양팀의 경기는 영하로 떨어진 강추위 속에 취소가 됐다. NC 김경문 감독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무리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고, 원정팀 kt 조범현 감독과 상의 후 경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현장을 찾은 한대화 경기감독관이 11시 2분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다.
양팀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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