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최종수정 2026-02-27 15:50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오늘(27일) 부부가 됐다.

소속사 TEAMHOPE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소속사는 "현재는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면서 "(결혼 시기는) 아직은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팬들에게 이야기 했다.

변요한도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까 조심스럽고 긴장되는 마음"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가을 결혼설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지만,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다"고 전했다.


특히 연인 티파니 영에 대해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며 애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