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2-27 13:19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고위험 산모인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원한다고 밝힌다.

2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떨리는 마음으로 뱃속 콩알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먹덧이 와 엄청난 먹성을 드러냈다.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은 것들이 바뀌는 탓에 요리를 하다가 새로운 요리를 추가하고 또 추가해, 한 상을 거하게 차려 폭풍 흡입한 것. 임신한 남보라의 어마어마한 먹성에 엄마와 동생들(남세빈, 남소라)도 입을 쩍 벌리고 놀랐을 정도.

엄마, 동생들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남보라는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놨다.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는 것. 놀란 엄마는 "안 돼"라고 딱 잘라 답했고, 자연주의 출산이 무엇인지 모르는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라고 되물었다. 동생들은 남보라의 설명을 듣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을 말한다.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장점이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들도 존재한다고.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남보라의 선언으로 갑자기 시작된 긴급 가족회의.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은 이유를 펼치며 가족들의 의견을 물었다. 그러나 남보라의 엄마와 동생들은 강하게 반대한다. 특히 동생들은 "언니는 몸이 약해서 안 된다"는 등 반박 이유를 줄줄이 대며 맞섰다.

한편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또 다른 편셰프 선예가 남보라에게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선예는 "제가 아이 셋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눈이 반짝반짝해진 남보라에게 선예는 "캐나다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자신의 자연주의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고.

과연 자연주의 출산 선배 선예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은 남보라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남보라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남보라의 깜짝 발언과 가족들의 반대가 부딪힌 긴급 가족회의 현장은 2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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