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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결혼 전제로 교제를 이어오고 있음을 알리고 공개 열애 중이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뒤 현재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변요한은 2011년 단편영화 '토요근무'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활약 중이다.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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