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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공헌도 점수만 놓고 보면 동부 김주성(1361.63점)과 모비스 양동근(1359.57점)이 경합한다. 둘의 차이는 불과 2점. 둘은 공헌도에서 토종 1,2위다. 둘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독 다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주성은 동부의 정신적 지주이고, 양동근은 코트 위의 유재학 감독이다. 양동근은 모비스의 정규시즌 우승 프리미엄까지 더해질 수 있다. 모비스는 2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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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이승현과 삼성 김준일의 2파전이다. 이승현(1311.87점)은 공헌도 점수에서 김준일(1093.13점)에 앞서 있다. 점수차가 제법 난다. 하지만 오리온스와 삼성의 기본 전력차는 상당했다. 이승현이 거의 완성된 팀에서 뛰었다면 김준일은 전력이 가장 떨어지는 팀에서 고군분투했다. 애매한 상황이라 어디에 포인트를 두느냐에 따라 KBL 기자단의 투표가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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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드 이재도가 눈에 확 들어온다. 공헌도 점수(942.94점) 전체 28위다. 이재도는 조성민 전태풍 등 주전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팀을 몇 차례 위기에서 구하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이후에는 거의 주전으로 뛰었다. 시즌 막판, 체력과 집중력 저하로 몇 경기 고전했지만 괄목할만한 기량 성장이 있었던 것만은 인정받을 수 있다.
KBL은 베스트5에 외국인 선수를 2명으로 제한했다. 식스맨상 후보는 각 팀에서 주전으로 인정되는 선수는 제외라고 매우 애매한 기준을 정했다.
베스트5의 경우 가드(2명)로는 공헌도 점수에서 양동근과 SK 김선형(1151.07점)이 가장 앞서 있다. 포워드(2명)는 헤인즈와 오리온스의 리오 라이온스(1618.43점) 김주성 차례로 높다. 센터는 라틀리프가 독보적이다. 식스맨상 후보로는 LG 슈팅 가드 유병훈(753.36점) 등을 꼽을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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