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체포
배우 김성민이 필로폰 마약 혐의로 체포 된 가운데 실형을 면치 못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성민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보도됐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김성민 마약투약혐의 관련 경찰브리핑에서 경찰 측은 "김성민씨가 2014년 11월 24일 12시경 필로폰 0.8그램을 매수한 혐의를 포착,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측은 "검거 당시에 압수됐던 것은 없고, 검거되어 오면서 본인이 1회 정도 투약을 했다고 시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난 2013년 12월 '한밤'과의 인터뷰를 한 미방영분 김성민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그는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구입한 필로폰을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이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김성민은 "법정에서도 제가 한 말인데 실수한 사람이 그 실수로 인해 더 실수를 자주 하지 않고 뭔가 딛고 열심히 살려는 모습을 한 번 더 보여주고 싶다. 한 번만 선처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렸었다"며 심경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성민은 "최고 인기를 얻었던 분이 왜 마약을 했느냐"는 질문에 "제가 누리고 있었던 게 얼마만큼 소중한 지 몰랐던 것 같다. 그땐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때도 겉으론 웃고 있었지만 속으론 힘든 일이 분명히 있었다"며 이유를 전했다.
또한 그는 "혼자서 웅크리고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다보니 계속 나락에서 나락으로, 저 스스로 선택했던 것 같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휘영 변호사는 "집행유예 기간 중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경우 집행유예를 줄 수 없다"며, "2~3년 실형이 적용될 것 같다"고 밝혀 처벌 수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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