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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지난 16일 안방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무릎을 다쳤다. 포스터는 후반 11분 마이힐과 교체 아웃됐다. 웨스트브롬위치는 스토크시티에 1대0으로 승리했지만 포스터의 부상 결장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토니 풀리스 웨스트브롬위치 감독은 BBC 스포츠에 "포스터가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었다. 그의 부상이 아쉽다"면서 "포스터는 최근 10경기 중 7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포스터를 대신해 출전할 마이힐이 잘 막아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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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에도 타격이 있다. 포스터는 3월 말에 열리는 잉글랜드의 A매치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잉글랜드는 27일 리투아니아와 2016년 유로대회 예선을 치른다. 31일에는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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