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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제작진은 2개월 간의 올 로케이션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속 사건의 주요 배경이 되는 김녕사굴을 비롯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한국의 영험한 장소를 찾아가 곳곳이 촬영하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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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은 심령술에 능한 정신과 의사 진명 역으로 날카롭고 예민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유선은 운명을 모른 채 살아가는 미술관 관장 금주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호진은 자신만의 믿음에 갇힌 강목사 역으로, 차예련은 영화 속 미스터리를 쫓는 열혈 PD 혜인 역으로 등장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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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무서운 이야기2'의 김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퇴마'라는 독특한 설정과 무속 신앙을 결합, 한국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심령 공포를 새롭게 탄생시킬 예정이다.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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