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 시장 상승세로 '1조원 주식부자'가 사상 최다인 21명을 기록했다.
또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황제주' 아모레퍼시픽 등 상장 계열사의 주가 강세에 힘입어 보유 상장주식 평가액이 사상 처음으로 8조원을 넘어섰다.
재벌닷컴이 지난 20일 종가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1000억원 이상 주식 보유자는 238명으로 작년 말 215명 보다 23명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1조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자산을 기록한 이른바 '1조원 클럽' 주식 부호도 작년 말 19명에서 21명으로 늘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주식 부호 순위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는 작년 말보다 1.1%(1300억원) 감소한 12조2093억원으로 집계됐다.
2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상장주식 가치는 8조5443억원으로 1.3%(1084억원) 감소했다.
올들어 주식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3위를 차지했다.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는 8조18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말 5조8845억원보다 39%인 2조2978억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서 회장의 주식 가치 상승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주들이 올해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322만1000원으로 작년 말보다 46.4%, 102만1000원 올랐다. 아모레G는 37.3% 오른 137만원을 기록했고 아모레퍼시픽우와 아모레G우는 각각 167만4000원과 62만5000원으로 55.1%, 29.9% 상승했다.
지난달 현대글로비스 주식을 처분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5조4703억원으로 6.1%(3565억원) 감소, 4위를 차지했다.
뒤를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 3조7731억원으로 7.3%(2552억원) 증가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자매는 주식 부호 6위에 올랐다.
이들 자매는 지난해 삼성SDS와 제일모직을 연달아 상장하면서 주식부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이날 가치는 2조4630억원을 기록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작년말보다 1조4898억원이 감소한 2조4589억원을 기록, 8위로 내려앉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주식자산은 10.8%(2144억원) 늘어나 2조원을 돌파했으며, 홍라희 삼성미술관리움 관장이 1조5856억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재벌닷컴이 지난 20일 종가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1000억원 이상 주식 보유자는 238명으로 작년 말 215명 보다 23명이 증가했다.
Advertisement
주식 부호 순위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는 작년 말보다 1.1%(1300억원) 감소한 12조2093억원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올들어 주식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3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서 회장의 주식 가치 상승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주들이 올해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현대글로비스 주식을 처분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5조4703억원으로 6.1%(3565억원) 감소, 4위를 차지했다.
뒤를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 3조7731억원으로 7.3%(2552억원) 증가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자매는 주식 부호 6위에 올랐다.
이들 자매는 지난해 삼성SDS와 제일모직을 연달아 상장하면서 주식부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이날 가치는 2조4630억원을 기록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작년말보다 1조4898억원이 감소한 2조4589억원을 기록, 8위로 내려앉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주식자산은 10.8%(2144억원) 늘어나 2조원을 돌파했으며, 홍라희 삼성미술관리움 관장이 1조5856억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