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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혜이니, 방송인 현영, 개그맨 허경환과 양상국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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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딸이 매일 밤 홀로 앉아 치킨만 먹는다"라며, "덕분에 딸의 몸무게가 57kg에서 30kg이나 불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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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딸은 "닭 먹기 전에는 57kg이었다. 올해 27살인데 지금은 83kg이 됐다. 30살이 되면 살을 뺄 생각이다. 그 전까지는 그냥 맛있게 치킨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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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닭을 맛있게 먹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치킨 여섯 마리를 보며 "닭이 오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펼쳐놓고 먹으며 된다"면서, "양념 치킨이 남으면 밥을 양념에 비벼먹는다. 나에게 치킨이랑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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