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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NS로 아는 사람은 많아지는데 밥 한 끼 편하게 먹을 친구는 별로 없는 '풍요 속 빈곤'이 젊은 세대에 많은 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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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창진 신부는 "친구 관계가 우정을 나누기도 하지만,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외로움을 달래는 일"이라며 "SNS가 그 부분을 많이 채워주니까, 친구관계의 효과를 SNS가 대신 해준다는 착각이 드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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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스님은 "비바람이 몰아쳐도, 서리가 오고 눈이 쏟아져도 색이 변치 않는 것이 친구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부모는 날 낳아주고, 친구는 날 안아준다"고 친구의 의미를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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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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