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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태진아가 시사저널USA 대표를 공갈미수죄와 허위 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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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만큼 폴송 지배인의 증언을 믿을 수 없다는 것. 또 하워드 박과의 대화 녹취는 불법 도청된 것이라며 자신에게 올가미를 씌운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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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태진아 측은 태진아와 이루의 초상권은 문제삼지 않을테니 사진이 있으면 당장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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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사저널 USA측은 17일(현지시간)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지노에서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심언 대표의 말은 '태진아가 카지노에 갔다'는 사실을 제외하곤 모두 추측에 불과했으며 2억여원의 돈을 요구한 사실도 드러났다. <스포츠조선닷컴>
태진아 이루 시사저널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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