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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챔프전 우승에 1승만 남겨뒀다. 기업은행은 29일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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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 경기가 남아있지만 4세트 같은 모습을 보면 지도자로서 희열을 느낀다. 1점이 2점이 되고, 2점이 3점이 되는 군더더기없는 경기력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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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챔프전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상황은 유리하다. 장소를 안방으로 옮긴다. 이 감독은 내심 챔프전 우승에 욕심을 냈다. "아직 경기가 남아있지만, 화성 홈이고 같은 값이면 우승 욕심을 내보겠다. 10연승도 욕심을 한 번 내본다. 창단 이후 9연승은 해봤다. 그러나 선수들에게는 욕심 내지 말라고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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