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김호정이 난투극을 벌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에서는 지영라(백지연 분)의 뒷담화를 하는 엄소정(김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정은 "걔 처음 만났을 때 얼마나 촌스러웠느냐"라고 지영라 출신에 대해 꼬집었다.
최연희(유호정 분) 역시 맞장구를 치며 "걔 친정어머니 미술계 큰 손으로 둥갑하고 난 인터뷰 보고 어땠느냐"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영라는 "내가 뭘 어쨌다는 거냐. 넌 되고 난 안 되는 건 뭐냐"라며 "너 과외비 빌려간 것 가져와라. 양심적인 의사집안에서 고액 과외하기 쉽지 않지"라고 소정의 치부를 찔렀다.
결국 영라와 소정은 머리채를 잡고 싸웠고, 이를 지켜보던 연희의 수행비서 이선숙(서정연 분)이 "난리가 났다. 가끔 유아기적 퇴행증상을 보이는데 그런 모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차지한 10.5%보다 0.2%P 낮은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스포츠조선닷컴>
'풍문으로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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