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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에 따르면 올시즌 최고 연봉 선수는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로 3100만달러를 받으며, 팀연봉 1위 구단은 다저스로 약 27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저스가 이번에 기록하는 팀연봉 역시 사상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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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6년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은 5만달러였다. 이듬해 FA 제도가 도입되면서 선수들의 연봉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졌다. 1992년 100만달러를 돌파한 평균 연봉은 2001년 200만달러에 이르렀고, 2008년 300만달러로 고지를 넘어섰다. AP는 '도시 근로자들과 사무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물가 지수는 1976년과 비교해 4배 정도 증가했다. 2013년 미국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은 4만4888달러로 전년도보다 1.28% 증가하는데 그쳤다'며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일반 미국 시민들과 비교해 엄청난 소득 증가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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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 이어 뉴욕 양키스가 2억1500만달러, 보스턴 레드삭스가 1억8500만달러의 팀연봉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팀연봉이 가장 낮은 구단은 마이애미 말린스로 6500만달러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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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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