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손'에서 프로페셔널 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분한 한고은이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4종 스틸을 공개해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털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차도녀 대신 지적인 매력의 성형외과 의사부터 소름 돋는 공포 연기까지 소화해낸 한고은이 기존의 호러퀸들보다 업그레이드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오는 가운데 명품 몸매가 부각되는 워너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한고은은 같은 병원 동료이자 비밀스러운 관계인 '정우'(김성수)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도 잠시, '유경'(한고은)은 의문의 사고로 손목이 절단 되고 가까스로 손 접합 수술에 성공하지만 이전과 180도 다른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수술 후 "내 안에 다른 누군가가 있어"라는 공포에 질린 대사와 함께 점차 변해가는 입체적인 인물을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연기한 한고은은 누드 톤의 타이트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는 것은 물론 도도하고 섹시한 의상에 어울리는 붉은 립스틱과 짙은 화장까지 더해져 그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검은손'은 오는 4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93cm 유명 男배우, 사망..사인 밝혀지자 ‘충격’ “이상 신호 외면했다가” -
김숙, 한때 줄담배+24시간 게임...송은이 "소개팅 못 시켜줄 정도" -
송중기♥케이티, 오늘 진짜 실물 투샷 공개..부부 첫 동반 무대 -
“딸 비만”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양육 갈등..“애아빠가 문제야” -
김신영, 요요로 40kg 증가 후 '통통' 얼굴 복귀 "완전히 돌아왔다" ('아형') -
주우재, 188cm에 '뼈말라' 벗어나 70kg 진입...정준하에 도전장 "먹방 붙자" ('놀뭐) -
양상국, '한병 50만원' 콜라 에디션이 수두룩...럭셔리 취미 "300개 버렸다" ('럭셔리') -
'꽃분이父' 구성환 눈물·박경혜 '곰팡이 원룸'…'나혼산' 초창기 감성 터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구에서 0.429인데 어제 그냥 뺏다구? 오늘 다시 2번 복귀. LG라인업 더 강해졌네[대구 현장]
- 2.'홈런 2위' 타자 향한 소박한 기대치? 김태형 감독의 속내 "거포보단 3할5푼, 타격왕 해줘" [부산포커스]
- 3.'비 덕분에...' 최고 타선+불펜 총력전까지. 엘-삼 진짜 진검승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대구 리포트]
- 4.'이럴수가 미국에서도...' 3회까지 무실점→4,5회 홈런 3방. 여전히 한바퀴 돌면 맞네. 에르난데스 트리플A 2패째[ML리뷰]
- 5.'와 이렇게 빨리?'…두산 구세주 등판 초읽기→"오늘(18일) 불펜피칭, 21일 첫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