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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현대예술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양한 음악장르의 릴레이 공연을 자유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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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엄숙한 클래식의 이미지를 탈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재미있게 즐기는 음악축제로 관객들이 장시간 여러 음악을 다양하게 접하는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마라톤 콘서트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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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받는 팀인 '알람 윌 사운드'는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해석과 표현을 목표로 삼고 안무가, 비주얼 아티스트, 영화감독 등 다른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무대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막, 폐막 공연을 비롯해 4차례 무대에 올라 '라디오 리라이트'(Radio Rewrite), '트윈드'(Twinned)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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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드'(Twinned)는 세계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거장 Aphex Twin((에이팩스 트윈/ a.k.a Richard James)과 전자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Tyondai Braxton의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리메이크 곡이며, 이와 함께 한국인 작곡가 김인현씨가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신중현의 히트곡 '미인'을 클래식 앙상블로 재탄생시킨 신작도 세계 초연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뉴욕에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듀오 데이비드 카플란과 티모 안드레스,
원일과 국악그룹 숨과 몽골 연주가 테무진의 협연, 월드뮤직 앙상블 '거문고팩토리'와 정가(正歌) 보컬리스트 정마리의 공연도 이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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