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종욱이 통산 1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종욱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2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첫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이로써 역대 63번째로 1100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0-2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 앞 내야안타로 첫 안타를 기록한 이종욱은 2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4회 2사 후 좌전안타로 두 번째 안타를 날렸다.
이종욱은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2006년 4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첫 안타를 기록한 뒤, 3275일만에 1100안타까지 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개막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3루서 3루주자 이종욱이 모창민의 희생타 때 홈에 들어오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3.28.
이종욱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2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첫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이로써 역대 63번째로 1100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0-2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 앞 내야안타로 첫 안타를 기록한 이종욱은 2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4회 2사 후 좌전안타로 두 번째 안타를 날렸다.
이종욱은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2006년 4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첫 안타를 기록한 뒤, 3275일만에 1100안타까지 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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