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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어벤져스의 적 '울트론'이 어젯밤 어벤져스의 정보 기지인 공식 홈페이지를 해킹해 국내 팬에게 전쟁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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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해킹 사태는 만우절을 기념해 진행된 깜짝 이벤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어벤져스2'의 관계자는 "전 세계가 손꼽아 기다린 작품인 만큼 이날 만우절을 맞아 모두가 즐길 이벤트를 열고 싶다"고 밝혔다. 1만 명 스페셜 요원 모집 이벤트는 만우절 당일만 진행되며 선발된 이들 중 일부에게 추첨으로 오리지널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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