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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는 일본 굴지의 뮤지컬 제작사 호리프로(Horipro Inc.)가 제작에 나서며 연출은 신국립극장 예술감독을 역임한 일본 공연계의 거장 쿠리야마 타미야가 맡는다. 국내에서 연극 '밤으로의 긴 여로'와 뮤지컬 '쓰릴 미'에 연출로 참여하는 등 한국 공연계와 남다른 인연을 쌓아온 쿠리야마 타미야는 '데스노트'의 한국 공연에 대해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호리프로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있는 씨제스컬쳐와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쉽을 맺고 성공적인 국내 초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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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최고의 연출 드림팀을 구성하며 화제가 된 뮤지컬 '데스노트'는 지난 2월 진행된 오디션에 수천명의 지원자가 몰려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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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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