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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또는 수면 후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65%에 달했으며, 그 중 67%는 목·어깨 통증, 23%는 허리통증을 꼽았다. 반면 숙면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무려 73%나 됐다. 숙면을 취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베개(70%)를 꼽았으며, 이불(24%), 암막커텐(6%) 등을 꼽았다. 그럼에도 10명중 6명은 현재 사용중인 베개가 자신의 수면자세와 체형을 고려한 알맞은 베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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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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