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데뷔 후 첫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2일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서준이 SBS 새 월화극 '재벌의 딸'(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서준은 지난달 종영한 MBC '킬미, 힐미' 이후 3개월만의 복귀이며, 2011년 데뷔 후 지상파 드라마 첫 주인공 자리를 꿰차게 됐다.
박서준은 극중 그룹 계열사 대리를 맡는다. 공부 잘하고 영특한 인물로 어릴 적부터 영재 소리를 듣고 자랐으나 무시당하고 살아온 부모님을 보며 회의감을 느낀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 아닌지 동물적으로 아는 직관을 가져 효용가치가 없음 가차없이 버리는 인물이다.
한편 '재벌의 딸'은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의 이야기로,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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