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이스' 라힘 스털링 영입전이 점입가경이다.3일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스널, 맨시티에 이어 첼시도 스털링 영입 전쟁에 가세했다.
스털링은 주초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이 현재 3만5000파운드의 주급의 3배 가까운 주급 10만파운드의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으나 크게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며 아스널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음을 시사했다. 런던 태생으로 QPR에서 유스시절을 보낸 스털링이 런던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아스널, 맨유에 이어 첼시까지 스털링 영입에 나서면서 정작 브랜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입을 열었다. "올여름 스털링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붙잡을 뜻을 분명히 했다. "2년반 계약이 남았고, 올여름 스털링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구단주에 대해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들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리버풀은 축구계의 수퍼파워 구단 중 하나이고, 돈이 문제가 아니다. 구단이 팔고 싶지 않으면, 팔지 않을 것이다. 돈이 클럽의 목적이었던 적은 없었다 "고 말했다.
"스털링은 아직 2년반 계약이 남아 있고, 지금 우리가 오버해서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다 .시즌이 끝날 무렵 우리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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