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토리 전 감독(75)이 7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조 토리 전 감독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뉴욕 양키스를 지휘하면서 4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팀을 맡은 첫 해인 1996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맛본데 이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정상에 섰다.
1996년과 1998년 두 차례 메이저리그 최고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포스트 시즌에서 84승을 거둬 역대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 뉴욕 양키스는 지난 5월 조 토리 전 감독의 등번호 6번을 영구결번했다.
2007년 시즌이 끝난 뒤 뉴욕 양키스를 떠난 조 토리 전 감독은 2008년부터 세 시즌 동안 LA 다저스를 이끌었다. 현재 MLB 부회장으로 있다.
한편,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에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발 등판한다. 일본인 투수로는 4번째 개막전 선발 등판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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