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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트레이너들이 곧바로 외야로 달려나갔고, 푸이그는 몇 분 뒤 스스로 일어나 부축을 받으며 덕아웃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우익수에 크리스 헤이지를 대신 기용했다. 그러나 푸이그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다음 경기 출전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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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2대3으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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