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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1차전을 이틀 앞둔 3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진행된 공개훈련에서 여자대표팀 선수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미니게임을 펼쳤다. 윤덕여 감독은 강유미 황보람 이은미 등 새 멤버들을 적극 기용했다. 박은선이 '원톱'으로 나섰고, 여민지 정설빈 강유미가 공격라인에 섰다. 조소현 권하늘이 중원을 지켰고, 송수란 김도연 황보람 이은미가 포백라인에 섰다. 이번 러시아와의 A매치에는 전가을 임선주 김혜리(이상 현대제철), 심서연(이천대교) 등 공수 에이스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미드필더 손윤희(화천KSPO)가 처음으로 발탁됐다. 수비수 황보람 이은미(이천대교), 미드필더 강유미(화천KSPO) 등도 오랜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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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은 박은선, 지소연 등 외에 러시아 2연전에 기대되는 공격수로 "정설빈, 강유미, 여민지" 등을 지목했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빨강머리 스트라이커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정설빈의 한방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새로 합류한 강유미와 '여날두' 여민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다. "강유미는 현대제철에 있다가 올해 KSPO로 팀을 옮기며 기량이 만개했다. 스피드도 있고 기술도 갖춘 선수"라고 설명했다. "여민지는 체력이 상당히 좋아졌다. 파주에서 실시한 팀내 체력훈련에서도 상위 랭커"라고 귀띔했다. 이날 여민지는 슈팅 훈련에서 가장 높은 적중률을 기록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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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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